3D 기술을 응용한 ‘춤추는 아바타’가 등장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퍼피레드(대표 이용수 http://www.puppyred.com)가 7일 다양한 춤동작을 응용한 ‘춤추는 변신 아바타’를 선보였다.
이 아바타는 이효리<사진>, 비, 보아 등 인기가수의 춤동작을 3D 기술을 통해 흡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움직임이 없는 기존2D형에 비해 뛰기·구부리기·앉기·달리기·인사하기 등 150여가지 몸동작이 가능하다.
춤추는 아바타는 스타일에 따라 힙합, 섹시, 단정형 아바타 등 10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이용자가 이 아바타를 구입, 변신을 시도하면 자신의 아바타가 춤을 추게 된다.
퍼피레드는 이와 함께 ‘스타방송국’이라는 아이템 코너도 신설했다. 이용자 스스로 방송국을 꾸미고 여러 변신 아바타들과 함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단독공연은 물론 다른 아바타들과 함께 동방신기, 쥬얼리처럼 팀을 결성해 무대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