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앨범 공동제작 서비스

데이콤이 아이디를 공유하지 않고도 원하는 앨범만을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아이모리 <앨범 공동제작>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데이콤 아이모리 고객들이 함께 만든 멀티앨범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
데이콤이 아이디를 공유하지 않고도 원하는 앨범만을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아이모리 <앨범 공동제작>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데이콤 아이모리 고객들이 함께 만든 멀티앨범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

데이콤이 아이디를 공유하지 않고도 함께 앨범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최근 디지털앨범서비스 아이모리의 커뮤니티 기능 강화의 일환으로 여럿이서 디지털앨범을 함께 만들 수 있는 ‘앨범 공동제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처음 앨범을 만들 때 ‘앨범 공동제작’을 설정한 후 함께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아이디만 등록하면 여럿이 함께 공유앨범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친구나 회사 동료, 동아리 회원 등 같은 커뮤니티의 친밀한 사람들끼리 여행을 가거나 친목 모임을 갖는 경우 카메라 한 대로만 사진을 찍거나 한 사람에게 사진이나 파일을 모아 앨범을 만드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콤은 이와 함께 아이모리의 멀티앨범에 그래픽 요소와 재미 요소를 첨가 ‘사진 꾸미기/편집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 디자이너가 제작해 주는 앨범을 추가하고 종류를 다양화하는 등 앨범북도 업그레이드 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