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임직원에게 금품이나 향응, 접대를 제공해서도 안 되며 파워콤 임직원으로부터 부당한 요구가 있다면 파워콤 홈페이지 ‘정도 경영 사이버 신문고’에 신고해 달라.”-박종응 파워콤 사장, 12일 초고속인터넷 사업 신규 진출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509개 협력업체에 보낸 ‘정도 경영 협조서신’에서.
“화살은 이미 활을 떠났다. 도 아니면 모가 될 것이다.”-유병창 포스데이타 사장, 휴대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시각이 공존하고 있지만 이제 다른 선택은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모바일·메신저·TV포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질 높은 지식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김남진 다음커뮤니케이션 검색포털본부장, 1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다음의 새로운 검색서비스인 ‘신지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강세장에서는 조정은 짧고 상승은 길다.”-신동준 BIBR 이사, 8월 주가 조정시에 주식을 엄청나게 팔았던 개인투자자들이 며칠 만에 주가가 재급등하자 결국 더 높은 가격에 재매수했다며 강세장 특징을 잘 파악해 매수·매도시점을 결정해야 한다며.
“창조적인 생각과 마누라와 자식에게 정을 주는 일을 뺀 나머지는 모두 플래시 메모리에 맡겨라. 2010년이 되면 32기가급 플래시 메모리 하나면 인간의 기억을 24시간씩 일주일간 생생하게 저장할 수 있게 된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플래시 메모리가 주도하는 모바일 혁명 시대가 조만간 도래한다는 자신감을 표현하며.
“오디오는 영상과 달리 4차원입니다.”-라홍운 라스텔 사장, 오디오는 개인이나 지역·분위기에 따라 감흥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비디오와 달리 ‘혼’이 들어간다며.
“지난 금강산 방문 때 핸드백까지 열어보였지만 목숨과 맞바꾼 사람도 있는데 이 정도 모욕은 아무 것도 아니다.”-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12일 현대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대북사업에 대한 강한 집념과 김 부회장에 대한 징계조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2010년까지 반도체산업 연 10% 성장할 것.”-릭 차이 TSMC 최고경영자(CEO), 12일 ‘세미콘타이완 2005’ 행사에서 기조 연설하며.
“그 국민적 동의에는 120억원이 간과돼 있다.”-국회 김희정 의원, 12일 과기정위 전체회의에서 ‘이동전화 번호안내 제도에 드는 120억원의 비용·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도입해선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 노준형 정통부 차관이 ‘국민 개개인의 동의를 전제로 한다’고 답하자 이를 공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