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 벤처 10대 과제 만든다

산·학·연 차원의 벤처산업 활성화 과제가 수립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금룡)는 이르면 이달 중 위원회를 열고 벤처산업 발전을 위한 10대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벤처기업위원회는 산업계를 중심으로 학계·연구계·법조계·언론계·국회 등의 벤처 관련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10대 과제는 작년과 올 초 발표된 벤처활성화 대책에서 제외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금룡 위원장은 “벤처활성화 대책이 벤처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나온 것이라면 벤처 10대 과제는 업계뿐만 아니라 학계·연구계·국회 등 여러 목소리가 공통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10대 과제 도출과 함께 이를 실천하기 위해 각 5명으로 구성된 10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들 분과위는 매달 1차례 이상 회의를 통해 과제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