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하원만 사장이 무역센터점을 ‘뉴욕의 가을 분위기’로 꾸미는 행사에 도움을 준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에게 감사 편지를 보낸다.
하 사장은 “지난달 도회적 세련미를 주제로 한 무역센터점 ‘뉴욕의 가을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는 내용의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블룸버그 시장과 뉴욕시와의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힐 계획이다.
이 편지는 추석연휴 직후 주한 미 대사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난달 ‘뉴욕의 가을 분위기’를 살리는 매장 편성과 함께 개점기념 사은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블룸버그 시장으로부터 친필 서한과 뉴욕시 가이드북, 2008년까지 사용 가능한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 할인쿠폰 등 1톤 무게의 사은품을 전달받았다.
블룸버그 시장은 서한에서 “뉴욕은 독특한 에너지와 활기를 뿜어내며 ‘만인의 제2의 고향’으로 불리곤 한다. 여러분도 직접 오셔서 그토록 많은 이들의 마음을 빼앗은 이 도시의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는 내용을 전한 바 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