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알플러스-사날리스트(Sanalyst)
주위의 환경을 종합 분석해 최적의 주거환경 설계를 도와주는 솔루션이 나왔다.
디디알플러스(대표 정대진 http://www.ddrplus.com)가 출품한 ‘사날리스트(Sanalyst)’는 건축물 기획단계에서 일조 및 조망권 확보 등 최적의 건축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건축 환경분석 솔루션이다. 특히 이 솔루션은 건축 이전 주위 건물과의 조화도를 측정할 수 있어 잘못된 시공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아준다.
‘사날리스트’을 이용하면 독립적인 3차원 모델 제작이 가능해 효과적인 건축물 설계가 가능하고 지반, 벽면, 경사면을 중심으로 정밀한 일조량 분석을 할 수 있어 일조 침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또 시간대별 일조권 예상 침해 결과를 정지 및 동영상 시뮬레이션을 구현할 수 있어 완벽한 건축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조망 및 사생활 침해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이에 대한 정량적 분석이 가능해 잘못된 건축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밖에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방지할 수 있다. 모든 기록을 저장할 수 있어 법정 소송시 증거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며 일조권 분쟁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또 오픈GL 기반으로 개발돼 연산 처리 능력이 뛰어나고 3D 가속 기능과도 연동돼 생동감 있는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인터뷰-정대진 사장
“최근 법원에서 일조권과 조망권에 따라 재산적 가치가 달라진다는 판례가 나오는 등 건축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주변 건물과의 조화를 최대한 고려해 건물을 건축할 수 있는 종합 건축환경 솔루션 ‘사날리스트’를 개발·출시했습니다.”
정대진 디디알플러스 사장은 건축 환경 분석 용역을 수행해 오면서 국내 건축 환경에 적합한 분석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국산 솔루션인만큼 이를 이용하면 국내 실정에 최적화된 건축물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건설회사, 종합엔지니어링 업체 및 건축심의 관련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영업 시 국내 실정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제품의 장점을 이용해 그는 국내 판매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현재 패키지 판매의 호조로 올해 약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다양한 판매선을 확보해 3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