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코리아가 넥슨과 워록 그래픽카드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넥슨은 대표 카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뿐만 아니라 워록, 메이플스토리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을 다수 출시하고 있는 업체여서 시장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앱솔루트코리아(대표 이태화 http://www.abko.co.kr)는 20일 넥슨과 워록 그래픽카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넥슨 게임에 최적화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
이와 관련 앱솔루트코리아는 넥슨의 1인칭 슈팅게임(FPS) ‘워록’ 전용 그래픽카드 AGP 기반 ‘지포스6800LE’와 PCI 익스프레스 기반 ‘지포스 6600 워록’ 한정판 등 2종류를 다음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이 한정판에는 워록 게임 이미지가 삽입되며 넥슨 게임 아이템을 살 수 있는 ‘넥슨캐시’ 등이 포함된다.
앱솔루트코리아는 AGP 기반 제품의 경우 PC방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등 저변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며 PCI 기반 제품의 경우, 개인 유저를 대상으로 적극 판매에 나선다. 또 향후 메이플스토리 전용 주변기기 등 넥슨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시중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박찬석 앱솔루트코리아 이사는 “이번 넥슨과의 제휴를 계기로 일반인들에게 앱솔루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라며 “온라인 게임도 그래픽카드 성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이에 적합 제품을 계속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