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기 오피스 제품인 ‘오피스 12’에서 PDF 포맷을 지원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존스 MS 오피스 프로그램 관리자는 내년 하반기에 개발 완료될 예정인 오피스 12에서 이용자들이 오피스 문서를 PDF 포맷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블로그에서 밝혔다.
그는 현재 이용자들은 PDF 파일을 오피스 프로그램으로부터 읽을 수는 없으며, PDF 뷰어도 여전히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PDF 지원 기능은 워드·엑셀·파워포인트·액세스·퍼블리셔·원노우트·비지오·인포패스 등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문서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여왔다”며 “(오피스 12에서는) 현재 가능한 HTML와 RTF 지원에 더해 XML과 PDF에 대해서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중 문서 포맷의 중요성은 지난 달 매사추세츠주가 오픈다큐먼트 포맷을 주 정부 지부에서 사용될 기본 포맷으로 결정하면서 부각됐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