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1만원으로 휴대폰을 통해 공중파 방송과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등 40여개 방송채널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는 파격적인 요금상품이 나왔다.
KTF(대표 조영주)는 5일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 ‘핌’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의 데이터 통화료를 월 1만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핌 프리’ 요금상품을 선보인다.
핌 프리는 전용 휴대폰을 가진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공중파 4개 채널과 스카이라이프 36개 채널 △모바일 영화감상 △도시락(음악포털) 음악감상 △뮤직 비디오 △실시간 스포츠 생중계 등의 서비스를 데이터 통화료 1만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카이라이프 방송은 종전 콘텐츠별 정보이용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KTF의 기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핌·매직엔·멀티팩 등을 모두 포함해 월 2만4000원이었다. 현재 핌 전용 휴대폰을 소지한 KTF 고객은 152만명에 달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