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는 인터넷 개그맨 김구라<사진>와 손을 잡고 시사방송국 ‘구라로그’를 이 달 중순 정식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김구라는 인터넷을 통해 독설적인 풍자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기를 끌면서 공중파 방송으로까지 활동무대를 넓혀온 인터넷 개그맨.
‘구라로그’는 매주 토크쇼 형식으로 게스트와 함께 한 주간의 이슈를 이야기 나누는 ‘구라쇼’를 비롯해 화제 현장을 출동해 취재를 하는 ‘구라가 간다!’와 ‘구라 음성뉴우스’ 코너로 구성된다.
김구라씨는 “공중파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좀더 강한 독설과 시원한 풍자를 통해서 짜증나는 세상살이에 갑갑해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숨구멍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