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석삼 교수)은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동안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세방화 시대의 공학교육과 신 산·학·관 협력’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및 전시회’를 연다.
공학교육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실질적인 산·학·관 협력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일본 종합기술회의상임위원인 아베 히로유키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제라미 영국 맨체스터 대학 교수, 피터 미 몽고메리 카운티대학 박사 등 공학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또 전국공과대학장협의회의 컨퍼런스와 한국공학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도 함께 열려 국내 공학교육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벌인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EXCO에서는 경북대 공과대학 12개 학과 전시회와 산합혁력중심대학사업단, 기계공학부 디지털 메카트로닉스인재양성사업단의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