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캐나다 반도체 업체인 자링크 세미컨덕터의 디지털 방송 및 IP사업부를 인수키로 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약 7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위성 튜너 ` ZL100037` 등과 같은 제품을 확보하며 디지털 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자링크는 복조기와 파장조정기 기술을 확보한 업체로, 최근 수익성 없는 사업을 없애고 전 직원의 15%를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인텔의 질렌다 도샥 디지털홈 그룹 부사장은 “엔터테인먼트와 가전 분야가 디지털화하기 위해서는 기반 기술 및 인프라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복조기와 파장조정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자링크 디지털 방송 사업부문 인수 의미를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