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열린 검색 출시 이후 매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엠파스(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가 책본문 검색을 선보이고 동영상 검색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검색 서비스 경쟁에 적극 나선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엠파스는 이번 달 안에 ‘책 본문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하고 테스트 작업 중이다. 책 본문검색 서비스는 현재 NHN(대표 최휘영)의 네이버(http://www.naver.com)에서만 제공되고 있다. 네이버는 책 본문검색과 지식검색으로 검색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 지금의 포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엠파스 관계자는 “이번 달 안에 책 본문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엠파스는 판도라TV와 제휴해 서비스중인 동영상 검색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멀티미디어 검색 서비스를 출시한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에 이어 엠파스도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엠파스는 개그우먼 박희진을 모델로 내세운 열린 검색 광고에 이어 그래픽으로 제작한 ‘팔뚝살빼기’ 광고를 시작했다. 팔뚝살빼기 광고는 하나의 주제를 검색했을 경우 다양한 검색결과를 통해 입체적인 정보를 얻는다는 메시지를 던져 열린 검색의 개념을 부각시키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