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지상파DMB폰]주요업체-네스티아전자](https://img.etnews.com/photonews/0510/051024031119b.jpg)
네스티아전자(대표 배병만 http://www.nestia.co.kr)는 지난 2003년에 차량용 DVD 및 AV 기술 분야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창립 초기부터 일본의 카오디오 업체인 알파인(ALPINE)과 DVD를 비롯한 TFT LCD 관련 제품의 개발회사로 지정돼 최첨단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DVD 체인저를 독자 개발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이미 차량용 DMB 수신기를 자체 개발했으며 월 5000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3.5인치 휴대형TV(FM라디오 겸용)는 현재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대규모 계약을 앞두고 있어 내년 100억원대 매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최근 개발한 ‘DMB SOLO’는 첫 휴대형 전용 지상파DMB 단말기로 3.5인치 TFT LCD를 탑재했다. 일반 AA형 건전지 4개로 작동되며, 헤드폰출력단자와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외부 스피커가 필요없다.
또 휴대의 편리성을 감안해 제품 두께 20㎜를 실현한 국내 최초의 초슬림형 DMB 수신기다. 외부 AV 입력단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난시청 지역의 수신을 위해 외부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도록 외부안테나 입력단자도 갖추고 있다. 차량의 스피커로도 오디오를 청취할 수 있도록 FM트랜스미터를 내장하고 있다.
네스티아전자는 국내에서 DMB 수신기 및 관련 응용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또 DVB-T 또는 DVB-H를 탑재한 디지털TV 수신기를 개발, 신규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