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설립된 시큐와이드(대표 오경택 http://www.secuwide.co.kr)는 방화벽·VPN·바이러스월·IPS 통합보안솔루션인 소닉월(SonicWALL)의 보안 플랫폼 공급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다.
시큐와이드는 최근 국내 중소기업에 맞는 최적의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소닉월과 국내 디스크리뷰터 계약을 했다.
소닉월은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으로 전세계 중소규모 통합 보안 장비(UTM) 판매부문에서 올해 상반기 1위를 차지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방화벽·VPN·IPS·바이러스월이 통합된 일체형 솔루션이다. 수십만개의 유해정보 차단 패턴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침입방지시스템(IPS), 게이트웨이 안티바이러스(GAV), 스파이웨어 차단, 회선의 이중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시큐와이드는 소닉월 제품을 판매하면서 단순히 보안제품을 공급하는 형태를 지양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실정에 맞는 고기능 저비용의 통합보안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연말까지 이월리서치의 안티스팸 제품인 스마트필터 제품과 소닉월 제품의 공동 프로모션을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시큐와이드는 저비용으로 보안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공급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에 대비해 관공서 및 교육기관, 금융권 등에서도 자사 제품을 도입할 수 있도록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오경택 사장은 “소닉월은 전산담당자가 없는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중규모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여 보안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와이드는 이러한 첫번째 조치로 보안 임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최상의 제품을 저렴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