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티베큠, 獨라이볼트베큠과 가압펌프 공조

엘오티베큠 오흥식 사장(왼쪽)과 토마스 바바칸 라이볼트베큠 사장이 3일 가압펌프 공동 개발 계약을 맺고 있다.
엘오티베큠 오흥식 사장(왼쪽)과 토마스 바바칸 라이볼트베큠 사장이 3일 가압펌프 공동 개발 계약을 맺고 있다.

엘오티베큠(대표 오흥식 http://www.lotvacuum.com)은 독일 라이볼트베큠과 반도체 공정용 가압펌프(Blower Pump)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가압펌프는 진공 펌프의 용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펌프에 추가로 장착되는 부품 펌프이다. 엘오티베큠은 부품 개발비용의 50%인 50만유로(한화 6억2500만원)을 부담하고 생산 개시 후 이 제품의 독점 구매권을 갖게 된다. 이 회사는 내년 5월경 개발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오흥식 사장은 “이번 가압펌프 공동 개발로 기존 펌프의 3분의 2 크기에 1.5배의 배기 속도를 지닌 소형 펌프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