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인텔이 애리조나 주 챈들러에 위치한 반도체 생산 라인을 재가동한다고 EE타임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텔은 팹 12로 불리는 이 공장을 최신 65나노 기술을 적용한 300mm 웨이퍼 라인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장 전환을 통해 인텔은 2000명의 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이 작업에는 총 20억달러의 비용이 투입됐다.
이 회사 스티브 메글리 이사는 “이번 작업으로 인텔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공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