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그룹은 지난 9월 발표한 그룹의 새 로고 ‘행복날개’를 전 계열사에 본격 전파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SK그룹은 지난 9월 새 로고 발표 이후 지난달까지 계열사별로 채택 방법과 확산 전략을 완료했으며, 지난 3일 중국 항저우 CEO 세미나에서 ‘행복날개’를 SK의 새로운 심벌로 공식 선언한 바 있다.
SK는 이날부터 주요 관계사 사옥에 ‘행복날개’ 로고와 함께 ‘고객을 위한 행복날개가 펼쳐집니다’라는 약속이 담긴 대형 빌딩 게시물을 부착하는 한편, 이달 말까지 사내 구성원들의 이해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원증 등에도 새로운 로고를 담기로 했다. 또 사원들을 대상으로 ‘행복날개 4행시 짓기’ ‘행복에세이 콘테스트’ 등 각종 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