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의 정보화 교육 참여 유도를 위해 정보문화진흥원이 8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005 문해정보화 백일장’을 열었다. △컴퓨터로 우리글 배우기 △컴퓨터로 우리글 꾸미기 △인터넷과 동무하기 등 3개월 학습과정을 통해 습득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이 행사에는 전국 비문해자 정보화 교육기관의 예선을 거친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가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를 활용한 글짓기를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