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인사이드’로고가 새겨진 매킨토시 컴퓨터가 예정보다 빠른 내년 1월부터 선보일 전망이라고 기크 닷컴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크 닷컴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15인치 매킨토시 노트북을 IBM의 파워PC 프로세서가 아닌 인텔 칩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내년 1월 10일 맥월드 엑스포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매킨토시 노트북에 장착될 인텔칩은 내년 초 공급 예정인 신형 노트북용 듀얼코어칩인 요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 애플은 인텔기반의 매킨토시는 내년 6월경에나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애플은 매킨토시에 들어가는 IBM의 파워PC 프로세서를 충분히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자 모든 매킨토시 제품군에 인텔칩을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