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카자흐스탄 시장 석권

LG전자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에서 열린 ‘올해의 제품’ 시상식에서 전기·전자제품 16개 분야 중 가정용 에어컨, TV, 양문형 냉장고 등 총 14개 분야를 석권하며 4년 연속 ‘최고의 가전업체’에 선정됐다.
LG전자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에서 열린 ‘올해의 제품’ 시상식에서 전기·전자제품 16개 분야 중 가정용 에어컨, TV, 양문형 냉장고 등 총 14개 분야를 석권하며 4년 연속 ‘최고의 가전업체’에 선정됐다.

LG전자가 카자흐스탄에서 4년 연속 ‘최고의 가전업체(Best Manufacturer in White Goods)’의 자리에 오르며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올해의 제품’ 시상식에서 전기·전자제품 16개 분야중 가정용 에어컨과 TV, 양문형 냉장고 등 총 14개 분야를 석권하면서 4년째 ‘최고의 가전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가정용 에어컨과 TV를 비롯한 7개 제품은 4년째, 양문형 냉장고와 LCD TV 등 5개 제품은 3년째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이밖에도 유럽식(GSM) 휴대폰과 고객서비스 부문도 수상했다.

 ‘올해의 제품’은 현지 소비자들로 구성된 소비자평가위원회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평가위원회, 수상심의위원회 등이 심의를 거쳐 선정한 그 해의 최고 제품과 브랜드에 주어진다.

 LG전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작년 1억9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6% 늘어난 2억400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영규 LG전자 카자흐스탄 법인장은 “카자흐스탄은 CIS지역 대표시장으로 꼽히고 있다”며 “현지에서 확립한 국민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첨단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