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 제 1회 상생 경영 발표회

삼성코닝정밀유리가 개최한   ‘제 1회 상생 경영 발표회’ 에서 협력사 대표들이 상호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표회를 갖는 모습.
삼성코닝정밀유리가 개최한 ‘제 1회 상생 경영 발표회’ 에서 협력사 대표들이 상호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표회를 갖는 모습.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 http://www.scpg.co.kr)는 30일 ‘제 1회 상생 경영 발표회’ 를 열어 6시그마 프로젝트를 완료한 15개 협력사 과제 리더의 프로젝트 발표 및 6시그마 블랙벨트(BB) 교육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는 삼성코닝정밀유리가 ‘혁신을 통한 상생경영’의 기치를 내걸고 지난 7월 협력사 6시그마 발대식을 가진 이후 첫 번째 결실이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15개 협력사와 총 18건의 6시그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얻게 될 기대효과가 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김재명 삼성코닝정밀유리 상무(기획혁신본부장)는 “진정한 상생은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협력사와 대기업이 미래를 함께하는 동반자로 인식해야 한다”며 “대금결제 완화와 기술 및 개발 지원 등 1∼2세대 상생을 넘어 경영이념과 혁신, 사회공헌 등 지속성장의 개념을 함께 공유하고 추진하는 3세대 상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코닝정밀유리는 내년부터 기존 협력사 6시그마 프로젝트 지원 활동은 물론 각 업체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 지원 방안으로 6시그마 교육 확대 및 전략 과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