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분기 적자 기록

 노벨이 자사 회계연도 4분기에 500만달러(주당 1센트)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노벨은 구조조정 비용 3800만달러 등을 제외할 경우 분기 이익이 주당 7센트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노벨이 주당 3센트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왔다.

 이번 실적은 노벨이 지난달 초 1억1000만달러 이상에 달하는 연간 지출을 줄이기 위해 구조조정을 실시한 결과이며 지난해 4분기의 1500만달러 흑자에 크게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이다.

 노벨의 4분기 매출은 SW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및 서비스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3억100만달러에서 3억2000만달러로 증가했다.

 노벨은 200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2억6000만∼2억7000만달러, 수익을 주당 2∼3센트로 전망했다. 또 기존에 발표된 구조조정이 2006 회계연도 매출에 약 4000만∼5000만달러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노벨은 2006 회계연도 1분기예상 매출을 2억6000만∼2억7000만달러, 수익을 주당 2∼3센트로 전망했다. 또 기존에 발표된 구조조정이 2006 회계연도 매출에 약 4000만∼5000만달러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노벨은 급감하는 네트워킹 SW 사업을 리눅스 SW 업데이트 및 지원 서비스로 대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