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셋톱박스]업체전략-주홍정보통신

 주홍정보통신(대표 신영건 http://www.joohong.co.kr)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오픈케이블 셋톱 박스를 소개, 케이블 네트워크 관련 전문 회사로 입지를 굳혀 왔다.

2000∼2001년 전세계 케이블 모뎀 판매 3위를 달성했으며 2000년부터 미국 산호세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북미 표준 디지털 케이블 셋톱박스 개발에 박차를 가해 방송 및 통신 융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주홍정보통신은 기존 SD급 셋톱박스 사용자가 추가적인 셋톱 구매 없이 HD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HD레디(Ready) 셋톱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 제품은 셋톱박스 가격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을 줄여 100만대 기준 약 150억원 정도의 라이센스 비용 지급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것이다.

주홍정보통신은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9월 캐나다 MSO 연합인 CCSA 2005쇼에서 OCAP 기반의 HD VoD 셋톱박스를 시연해 모토로라 등 업체와 경쟁에 돌입했고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1400여개 MSO 연합인 NCTC로 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다. 미국 및 캐나다에 마케팅 및 제품 판매, 사후 관리 협력사를 마련하고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주홍정보통신은 2006년부터 OCAP 기반 서비스를 시작하는 북미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플러그앤플레이 TV용 eDOCSIS 케이블 모뎀을 개발하고 디지털 TV 제조사와 함께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BcN 사업 케이블 분야에 모두 참여, 방송 및 통신의 융합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