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게임리그’에서 토크쇼 코너가 등장해 화제다.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온게임넷을 통해 진행하는 컴투스 모바일 게임리그는 총 상금 1억원이 걸린 본격 모바일 게임리그로 매달 3가지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이용해 열린다.
지난 11월에는 ‘미니게임천국’, ‘2006홈런왕’, ‘컴투스 삼국지’가 이용됐는데 경기 일색의 진행에서 벗어나 ‘즐거운 토크쇼’ 코너가 추가돼 눈길을 모았다.
게임별 본선과 결승을 마친 후 2부 순서로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 4명이 공연을 펼쳤고, 이어 게스트로 나온 모바일 게임뱅크의 이동진, 신동수 MC와 함께 게임 대회 형식의 토크쇼를 진행했다.
리그 장소인 온게임넷 메가스튜디오를 찾은 관람객들은 치어리더의 매력 넘치는 공연과 게스트들의 유머스런 대화에 박수와 폭소를 터트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컴투스측은 설명했다. 컴투스는 재미있는 게임으로 진행하는 대회인 만큼 행사 진행도 즐거워야 한다는 판단아래 이후로 이색적인 코너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