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마케팅우수-셋톱박스: 휴맥스 `iPDR-9800`

[2005 인기상품]마케팅우수-셋톱박스: 휴맥스 `iPDR-9800`

 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의 ‘iPDR-9800’은 개인영상저장(PVR) 기능이 탑재된 고부가 컨버전스 셋톱박스다.

휴맥스는 이 제품을 올 상반기부터 독일 최대의 위성 유료방송사업자인 프리미에르에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160기가 바이트의 하드 디스크가 내장돼 약 80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하며 2 튜너가 내장 돼 있다. 또 전자프로그램 가이드(EPG)와 프리미에르 디지털위성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셋톱박스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Push VOD기능이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휴맥스는 이 제품을 독일 프리미에르에 공급하면서 제품 기능과 기술력, 브랜드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이는 타 방송사업자 시장을 공략하는데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

휴맥스는 이 제품을 기반으로 유료방송사(Pay TV)가 주도하는 유럽 셋톱박스를 중점 공략하는 것은 물론 미국 디렉TV 등 북미시장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월드컵이 열리는 2006년에는 △월드컵 특수에 따른 셋톱박스 시장 확대 △유료방송사 위주 HD방송 서비스 전환이 시장의 큰 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휴맥스는 이에 맞춰 ‘iPDR-9800’과 같은 고부가 가치 제품의 비중을 늘리는 한편, 기존에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현지 방송사업자와 함께 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는 HD PVR 등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이 개화될 것을 감안해 이 시장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