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고객만족-PDP TV: LG전자 `타임머신TV`](https://img.etnews.com/photonews/0512/051215104842b.jpg)
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kr)의 타임머신TV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PDP를 구입하는 국내 소비자 4명중 1명은 타임머신TV를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제품은 지난 39년 RCA가 세계 최초로 TV개발에 성공한 지 60년이 지나 생방송을 멈출 수 있는 TV를 개발, 세계 TV역사를 바꾸는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100여개 TV브랜드 중 현재까지 LG전자만 상용화시킨 ‘블루오션’ 상품. 셋톱박스, 하드디스크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10cm가량의 얇은 PDP에 넣어 서로 호환시킬 수 있는 컨버전스 기술이 없이는 개발 자체가 어렵다.
판매한지 한 달만인 지난 6월말부터 타임머신 TV가 LG PDP 전체 판매량의 50%를 넘어섰다. 42인치는 40%, 50인치는 70%, 60인치는 75%가량이다. 시장조사기관들의 통계를 보면 국내 PDP TV 시장을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약 90% 가량을 점유하고 있고, LG전자만 타임머신 TV를 출시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PDP TV를 구입하는 국내 소비자 25%는 타임머신 TV를 구매하는 셈이다.
강신익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 부사장은 “LG전자의 독보적인 컨버전스(융복합) 기술과 이용자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니즈가 급속히 접목된 것”이라고 말했다.
TV를 켜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1시간 분량이 녹화되므로 생방송 도중에도 잠시 자리를 비워도 다시 재생버튼을 눌러 연속 시청이 가능하다. 일반 PC저장용량의 2∼3배인 160GB 하드디스크를 내장했기 때문에 VCR이나 DVD레코더 등 별도의 저장매체 없이도 HD방송을 13시간까지 아날로그방송은 63시간까지 녹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