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파워콤(대표 최성하, http://www.totalpower.co.kr)은 지난 97년 설립된 전원시스템 분야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다. 이 회사는 국내 5개 통신사업자들의 기지국 및 교환국사용 장수명 축전지와 무정전시스템, 사후관리 성능 측정장비 등을 납품하고 있다. 나아가 기지국·교환국 전원시스템에 대한 컨설팅과 사후관리(AS)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특히 KTF의 경우 토탈파워콤은 옥외 기지국 장수명 축전지의 문제점을 분석, 네트워크 설비의 품질 개선과 원가 절감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토탈파워콤이 전원시스템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토털파워콤은 20년이상 전원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했고, 상당수 하드웨어 위주의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개발해 현장에 접목하는 등 적지 않은 기술적 성과를 이뤄냈다.
토탈파워콤이 전원시스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한 국내외 기업들도 눈에 띈다. 이 회사는 독일 ‘리버트’사의 무정전전원장치(UPS), ‘호페케’사의 니켈카드뮴 축전지 및 산업용 일체 축전지, ‘조넨샤인’사의 배터리 장수명 밀폐형 축전지, 한국전지의 산업전지 등 다양한 전원시스템 관련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일본 ‘샌렉스’사와는 사후서비스(AS) 한국지점 역할을 맡아 국내 납품처에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사업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솔루션도 여러가지다. 토탈파워콤은 축전지 모니털이 시스템 및 원격감시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을 개발했다. 또한 AC/DC 전원설비 용역설계 및 컨설팅 진단용역도 빼놓을 수 없는 사업영역이며, 축전지 정밀측정기·온라인감시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토탈파워콤은 이같은 기업역량을 인정받아 통신사업자의 주요 사업영역에서는 드물게 전원시스템 분야에서 우수협력사로 뽑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