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MS가 넘어야 할 10가지 장애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에 극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장애물은 윈도 비스타를 기업용 제품으로 자리매김되게 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시장 분석 업체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06년에 맞을 10가지 과제(Microsoft’s top 10 challenges for 2006)’에서 이같이 지적했다고 C넷이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고서가 지적한 10가지 도전은 다음과 같다.

△기업 고객들이 왜 새 HW를 먼저 구입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윈도 비스타를 구입해야 하는지 설명하기 △SW 버그와 보안 결점을 줄이는 윈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이 사업 중에서 협력사들에게 남겨둘 부분과 관리 솔루션 시장으로 진입하려는 의도에 대해 대화하기 △비스타를 지원하는 차세대 기본 툴을 개발자들에게 빨리 제공하기 △새 광고 플랫폼을 시작하고 이를 소기업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명백히 하는 등 온라인 전략을 구체화하기△전사자원관리(ERP)를 위한 전략을 일관되게 만들어 협력업체들이 새롭게 명명된 다이내믹스(Dynamics) 제품군을 지원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다른 SW를 관리하는 SW를 위한 새 표준이 될 ‘다이내믹스 시스템 이니셔티브’로 나아가기. 또 SDM(Systems Definition Model)과 같은 요소들을 문서화하고 관련 개발 툴들을 만들고 홍보하기 △제품 공개에 대한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따르는 데 있어 질서를 보여주기 △경쟁사들의 압박 속에서 X박스 360의 높은 가격 정당화하기, 꼭 소유해야 할 고객용 X박스 게임 타이틀 개발하기, X박스 부족 현상과 초기에 나타난 결함 제거하기 △소프트웨어 보증(Software Assurance) 유지 보수 라이선스 비용 계획을 실제 제품 발표 주기와 맞추기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