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60만원 대 노트북 첫 출시

델, 60만원 대 노트북 첫 출시

브랜드 PC로는 처음으로 60만원대 노트북이 나왔다.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진군· 델 코리아)는 19일 이달 31일까지 대화면 노트북 ‘인스피론1300·사진’의 가격을 기존 보다 5만 원 정도 낮춰 69만9000원(부가세 별도)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급형 노트북이 대세로 굳어졌지만 브랜드 제품이 60만 원대까지 떨어지기는 처음이다.

인스피론 1300은 데스크톱PC 대체용으로 개발한 모델로 인텔 셀러론 M 360에서 펜티엄 M 725·740·750까지 다양한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16대 10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실감나는 영화 감상이 가능하며 3개의 USB 2.0 포트로 기본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 회사 이신영 차장은 “인스피론1300은 브랜드 제품으로 접근하지 못했던 60 만원대 가격을 실현했다” 라며 “연말을 맞아 노트북 구입을 하고자 했던 고객의 호응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