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테크놀러지(대표 박상규)는 21일 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그래픽카드 공동 구매 행사인 ‘논스톱 렉스공구 질러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렉스텍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며 렉스테크놀로지는 1차로 ‘X1600XT 골든 잘만’을 5개를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ATI ‘X1600XT’ 그래픽칩세트를 사용했으며 코어클럭과 메모리클럭은 각각 575Mhz, 650Mhz다. 또 GDDR3 SDRAM 메모리를 사용해, 3D그래픽 가속 능력이 뛰어나다. 렉스테크놀로지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향후 공동 구매 대상 품목을 늘일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http://www.rextech.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