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직원들은 올해 최대뉴스로 ‘회사 브랜드 가치 150억달러, 세계 20위’ 달성을 뽑았다.
26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한 결과 지난 8월 비즈니스위크와 인터브랜드가 공동 평가한 기업 브랜드 가치조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소니(28위·107억달러)를 누르고 20위(127억달러)에 오른 것을 톱으로 꼽았다. 직원들은 차세대 기술표준 주도(와이브로 국제 표준 채택·3G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HD AV 네트워크 협의체인 HANA 출범)를 2위로, 디자인 및 기술혁신 부문 세계 정상도약(2006 CES 혁신상 업계 최다 수상·독일 iF 디자인상 역대 최다 수상·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국내 최다 수상)을 3위로 선정했다.
세계 최초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50나노 16기가 플래시메모리·102인치 PDPTV·800만화소 카메라폰 개발)은 4위, 세계 일류 상품의 대거 등장(3분기 전세계 TV시장 1위·애니콜 연간 생산 1억대 돌파·D램 14년째 세계1위·낸드플래시 세계시장 50% 이상 점유)은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지상파·위성DMB 관련 제품 출시 △화성 반도체 단지 제2기 투자 △한국 대표 국민기업 △나눔 상생경영 확대 △제1회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개최 등이 6∼10위를 기록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