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오토데스크가 제조·건설 산업 분야 생산성 향상을 위하 XAML과 DWF 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지원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토데스크가 고객들이 중요한 설계 데이터를 손쉽게 생성·관리·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MS는 오토데스크의 디자인 웹 포맷(DWF:Design Web Format) 기능을 확대 지원하고, 오토데스크는 MS의 XAML(확장성 애플리케이션 표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MS와 오토데스크 고객은 인터넷에 올라온 토지 필지 지도와 제품 규격 등 DWF 기반의 정보를 MS의 MSN(http://www.msn.com)에서 검색 및 추출할 수 있게 된다.
DWF는 건축 관련 사업에서 프로젝트 수명 주기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설계 파일 포맷보다 용량이 작아 빨리 전송할 수 있고 2D 및 3D 설계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