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ET(대표 유창무 http://www.ktnet.co.kr)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에서 단연 선발주자로 꼽히고 있다.
2002년 전자문서이용촉진법 추진위원회 참여를 시작으로 전자거래기본법 개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4년가량의 축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관소 사업 관련 정보전략계획(ISP)을 수립했을 뿐만 아니라 전자무역 분야에서 이미 전자문서보관소를 구축·운영한 노하우까지 갖췄다. 자본금 80억원 기준이나 12명 이상의 전문인력 규정 역시 이미 충족하고 있는 상태다.
KTNET의 큰 강점은 지난 10여년간의 무역·통관·물류 EDI 전자문서 보관 및 유통 서비스 경험이 풍부하고 공인인증 사업 등으로 신뢰성이 높다는 점. 특히 고시안을 두고 탐색전을 벌이고 있는 대다수의 관련업체와는 달리 KTNET는 일찌감치 보관소 사업자 지정을 목표로 뛰면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자체적으로 보관소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이 사업에 관심있는 파트너 후보군 확보에 나서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KTNET는 이 사업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이 제도가 세계적으로 처음 시행되는만큼 서비스 모델별로 기술검증(POC) 프로젝트 또는 시범서비스를 추진해 성공사례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KTNET와 정부, 업종별 사용자 기업이 함께 참여하며 적용모델 및 요구분석을 위해 1개월, 서비스 개발 2∼3개월을 거쳐 4∼5개월차에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또 신속한 개발과 비용절감을 위해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확립 및 CBD 개발방법론을 적용하고 자체 개발 인력 투입으로 기술확보 및 운영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 밖에 백업센터를 구축하고 최신기술 동향 연구 및 R&D에 적극 투자하는 등 우호적인 사업 여건을 조기에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