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직 시즌을 맞아 경력직 영입 1순위가 정보통신 분야 경력 3∼5년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전문업체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가 인크루트 사이트에 등록된 경력직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정보통신 분야가 17.7%로 가장 높았다.
이같은 결과는 빠르게 변하는 IT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려는 기업이 많기 때문이라고 인크루트 측은 분석했다.
정보통신 직종 중에서도 회계관리, 메일발송시스템, 통계처리 등과 같이 기업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각종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응용프로그래머’가 23.8%로 가장 높았고 시스템분석 및 컨설팅이 13.7%, 모바일 및 통신 분야가 13%로 뒤를 이었다.
이광석 사장은 “정보통신 분야 전문직 경력자라면 이직에 도전할 만하다”며 “실제 이직시에도 보다 유리한 고지에서 면접이나 연봉협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