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아이티, 가정-차량용 보안 셋톱박스 출시

비알아이티, 가정-차량용 보안 셋톱박스 출시

 대덕연구개발특구 벤처기업인 비알아이티(대표 권양수 http://www.brithome.com)는 가정 및 차량 보안용 셋톱박스 ‘웰빙지킴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을 차량에 설치하고 카메라와 도어센서 등을 부착하면 외부에서 강제로 차문을 열거나 충격을 가할 경우 자동으로 경광등을 울리고, 당시 상황을 자동으로 영상 녹화해준다. 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모듈을 자체 내장, 무선 네트워크망을 통해 지정된 휴대폰으로 긴급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준다.

 가정에서도 창문이나 출입문에 이 제품과 무선 도어 센서를 동시에 설치했을 경우 외부인의 침입시 당시 영상을 셋톱박스에 저장하고, 지정된 휴대폰으로 문자통보를 해 준다.

 이 회사는 최근 이 제품을 브라질 IT 기업인 에스엠아이티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권양수 사장은 “이 제품은 현재 KBS 이동형 중계차에 설치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브라질 수출을 계기로 독일 등 유럽 전 지역으로 수출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