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이 유전자 칩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제 1호 학교기업을 출범시켰다.
포스텍(총장 박찬모)은 2일 제1호 학교기업 ‘NSB포스텍’의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설립된 ‘NSB(NanoSurface Biosciences)포스텍’은 앞으로 유전자 칩 개발의 핵심기술인 나노 수준의 표면구조 조절 기술을 사업화해 나갈 계획이다.
NSB포스텍 박준원 대표(화학과 교수)는 나노화학분야의 국제적 권위자로 나노콘(Nanocone)이라고 불리는 유전자 칩 기판 구조 제작의 원천기술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NSB포스텍은 앞으로 나노콘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칩 기판 생산과 기술이전 등을 통해 세계적 나노바이오 전문회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