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 컨설팅본부는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EA(Enterprise Architecture)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EA 전문 인력 양성, EAMS(Enterprise Architecture Management System) 성능 개선 및 시장 특화 모델 개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EA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EA 교육과정과 EA 방법론 및 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별도 개발, 지난 4월부터 각 사업 본부에서 선발된 50여명의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SDS는 또한 지금까지 수행한 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업종별 참조 모델을 구축, 향후 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의 EA 프로젝트 수행 시 더욱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A는 건축·건설산업의 조감도·설계도와 유사하게 기업의 비즈니스 및 관리 프로세스, 정보시스템을 전사적·통합적 관점에서 표현한 청사진으로, 도입시 전사적 관점의 IT 라이프사이클 관리, 리소스의 재사용 유도, 효과적 IT 자산 관리 기반 제공 등의 가치를 제공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