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간부진 "고객 현장 속으로~"

전상우 특허청장(오른쪽)이 7일 특허청 민원실에서 출원인을 대상으로 1일 상담을 하고 있다.
전상우 특허청장(오른쪽)이 7일 특허청 민원실에서 출원인을 대상으로 1일 상담을 하고 있다.

특허청은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상우 청장을 비롯한 본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고객을 맞는 ’특허고객센터 일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청장이 특허고객센터에서 대민업무를 수행한 것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본부장급 이상 간부 24명이 대전 특허청과 서울사무소 특허고객센터에서 1일 근무를 하게 된다.

이번 체험은 간부들이 직접 고객 안내 외에 상담, 각종 서류 접수 및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체험을 마친 뒤 고객센터 직원들과 대화도 나누게 된다.

특허청은 이번 체험을 통해 간부들이 고객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업무를 직접 경험해 고객과 직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