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해지역 무상서비스

삼성전자 수해지역 무상서비스

 삼성전자는 태풍 ‘에위니아’로 큰 피해를 받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12일부터 수해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해 주는 한편 하우젠 에어워시 드럼세탁기 5대를 현지에 제공해 ‘빨래방’을 운영하는 등 수해복구 서비스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