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로봇 벤처 스피시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미라이 RT’가 자신의 능력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이데이 노부유키 전 소니 회장이 이름붙인 미라이 RT는 키 33cm, 무게 1.5kg로 팔과 가슴에 22개 작동기와 105개 LED 라이트를 장착했다. 춤을 추기도 하고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이 로봇은 다음달말부터 29만4000엔(한화 약 24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도쿄=AFP>
12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로봇 벤처 스피시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미라이 RT’가 자신의 능력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이데이 노부유키 전 소니 회장이 이름붙인 미라이 RT는 키 33cm, 무게 1.5kg로 팔과 가슴에 22개 작동기와 105개 LED 라이트를 장착했다. 춤을 추기도 하고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이 로봇은 다음달말부터 29만4000엔(한화 약 24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