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조지 폴리 IBM 비즈니스가치연구소장](https://img.etnews.com/photonews/0609/060917080754b.jpg)
“IBM은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이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문제도 해결해 줄 수 있는 탁월한 파트너입니다.”
IBM이 제공하는 혁신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최근 방한한 조지 폴리 IBM 비즈니스가치 연구소장은 “고객은 기술뿐 아니라 IBM이 가지고 있는 통찰력으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가 이끌고 있는 비즈니스가치연구소(IBV:Institute of Business Value)는 60여명의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는데 9개국에서 글로벌 및 현지특화 연구를 하고 있다. 기업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에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여기에 필요한 시장연구와 조사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CEO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리서치 보고서를 내는 활동이 대표적인데 최근에도 7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고서를 내놨다.
그는 “이 보고서에 따르면 CEO들은 혁신을 포괄적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제품과 서비스 혁신은 기본이고 기업 운영과 특히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폴리 소장은 IBM의 존재 이유가 바로 CEO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제품·서비스·운영 측면의 혁신은 기본이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야말로 경쟁사와의 재정적 우위를 가져오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혁신 활동에는 CEO가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인 그는 “내부 혁신뿐만 아니라 파트너십 체결과 아웃소싱 같은 외부 혁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