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 http://www.ydonline.co.kr)은 온라인음악 업체 벅스인터랙티브에 대한 지분 투자로 약 60억원의 이익이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0억원을 투자해 벅스 주식 423만주를 확보한 예당온라인은 현재까지 이 중 210만여주를 매각해 투자 원금을 회수했으며 나머지 지분을 현재 매각하면 약 57억원의 차익을 얻게 된다.
또 모기업인 예당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벅스 지분까지 합하면 예당 계열은 벅스 지분 매각을 통해 총 200억원의 현금 확보가 가능하다고 예당온라인은 설명했다.
예당은 지난해 연말 벅스와 경영권을 놓고 서로 맞소송을 내는 등 분쟁을 벌였으나 18일 법적 분쟁을 끝내고 화해함에 따라 벅스 지분 매각이 언제든지 가능하게 됐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