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정대근)은 전국 영업점 단말기(PC)의 보안성을 대폭 개선한 단말보안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가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말 삼성SDS와 함께 시스템 개발에 착수, 약 5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농협에서 중앙회에 이르는 전체 사업장(5158개)에 일관된 단말보안 관리환경을 제공, 업무용 단말기(PC) 보안수준의 획기적인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프로젝트 범위는 △일관된 단말기 보안정책관리 △악성코드 치료 △유해프로그램 차단 △자동보안패치관리 △파일영구삭제 △PC정보관리 및 원격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 ‘단말 보안관리 시스템 구축’ 부문과 △바이러스관리시스템(VMS)의 연동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 연동 등 ‘기존시스템과의 연계 구축’ 부문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말기 보호를 위한 취약점 관리, 정보유출과 데이터파괴 방지를 통한 정보보호 관리, 중앙집중 단말관리와 유지보수 등 체계를 다져 명실상부한 단말기 통합보안 체계를 구현했다고 농협 전산정보분사 측은 설명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