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9월 출품작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더게임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9월 출품작에 온라인게임 1편과 모바일게임 5편이 응시했다. 이번달 PC·온라인·비디오 게임 부문에 베토인터렉티브의 ‘피싱온’ 1편이 응모했지만 단독 출품작이어서 10월로 이월 심사하게 됐다.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은 업소용·모바일·PDA 및 기타 부문. 노현정을 모델로 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지오스큐브의 ‘상상플러스’를 비롯, 블루인터렉티브의 ‘아쿠아랜드’, 애드씨커뮤니케이션의 ‘스텔스파이터2-독도수호편’ 등 5편이 응모 ,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출품된 모바일 게임은 개발 노하우가 풍부한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이기 때문에 각각 독특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그래픽을 앞세우고 있어 불꽃튀는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베토인터렉티브(대표 김지택)의 낚시온라인게임 ‘피싱온’은 PC게임이었던 ‘대물 낚시광’시리즈를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만든 신개념 온라인 낚시 게임. 지루해 보일 수 있는 낚시라는 소재를 사용해 귀여운 캐릭터와 물고기간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로 캐주얼 게임성을 최대한 살렸다.

또 현재 구현되어 있는 토너먼트나 개발중인 배틀 피싱과 같은 유저간 경쟁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낚시 클럽, 수족관 육성 기능 등을 더욱 보강하여 좀 더 다양한 게임성으로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02)3444-7775지오스큐브(대표 고평석)에서 내놓은 ‘상상플러스’는 현재 TV 오락 프로그램으로 방영되고 있는 ‘상상플러스’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퀴즈게임이다. 실제 방송과 똑같이 진행이 되며 종로 7가의 유명 캐릭터들이 방송 MC로 등장해 퀴즈를 풀게된다.

소개 받은 손님은 총 7개의 스테이지에 걸쳐, 남녀노소 공감을 끌어내는 세대별 연예 퀴즈를 풀며 우리말 퀴즈와 미니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의 백미는 ‘올드 앤 뉴 퀴즈’로 각 세대들이 잘 아는 말을 직접 나와 설명하고 플레이어가 맞추는 방식이다. (02)564-2994A&B소프트(대표 최동완)의 ‘W.B.W2-마법사가 되고싶어2’는 1탄에서 파이어 마법인 메테오를 배우고 돌아온 주인공 앤이 악당 케르베스와 대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 66 층까지 올라가는 게임 모드로 전투만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한층 한층 올라가게 된다.

액션과 같은 전투 시스템을 100% 횡스크롤 방식으로 만들어 플레이어들은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탄에서는 전작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용이 등장한다. (02)832-1422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가 개발한 ‘아쿠아랜드’는 아쿠아타이쿤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해양 동물원을 건설해 운영해 나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땅다지기 부터 시작해 건물 건설, 입장객 및 건물 관리, 홍보 등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동물원을 건설하는 ‘나만의 동물원 모드’와 스토리에 따라 게임이 진행되는 ‘아쿠아 스토리 모드’로 나눠져 있다. 현재까지 유저의 최고 보유 자금과 명성치 타 유저의 최고 보유 자금과 명성치를 통해 랭킹이 구성된다. (02)2201-1171엑스크로스넷(대표 이학수)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골드낚시’는 낚시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모바일의 이동성을 자유로움으로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과 호쾌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트롤링 낚시를 소재로 바다 위에서 2톤이 넘는 대형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짜릿한 손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대형낚시의 손맛을 위해 38종의 물고기군별로 다른 진동쇼크 구현했다. 전세계의 8개맵을 계절과 날씨별로 표현하여 자연환경에 가까운 조건을 충족시킨 자연의 느낌을 반영하여 바다 낚시를 제작했다. (02)333-3505애드씨커뮤니케이션(대표 김창덕)의 ‘스텔스 파이터2-독도수호편’은 슈팅게임으로 일본의 독도점령이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개발됐다. 지상 관제소의 오퍼레이터를 통해 작전 지역과 적의 종류에 대한 미션 브리핑을 받은 후, 스텔스 전투기를 조종해 적의 전투기와 전함을 격파하면서 각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상·하·좌·우 이동 및 SP(Special Point) 게이지의 한도 내에서 360도 좌·우회전과 스텔스 기능을 적절히 사용해 조준이 된 적의 전투기 및 전함을 격퇴하면서 개별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02)573-5368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