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07-중소벤처기업]정보통신-제너시스템](https://img.etnews.com/photonews/0701/200701220045_22022311_l.jpg)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 www.xener.com)는 올해 회사 재도약을 위한 성장 전략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내 시장에서는 기업 및 공공시장 공략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VoIP 통신의 핵심 솔루션인 IP 사설교환기(PBX)을 이미 개발했으며 인스턴트 메시지(IM), 콘퍼런스 솔루션 등을 통합한 솔루션도 출시했다. 단순 시스템 제공 업체가 아닌 서비스를 구현하는 솔루션 및 플랫폼 공급 업체가 지향점이다.
차세대 성장 아이템으로 추진하는 3G 멀티미디어 분야에서도 MRF(Multimedia Resource Function) 및 비디오 게이트웨이 등 3G 멀티미디어 서비스용 핵심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도 대폭 강화한다.
제너시스템즈는 이미 2003년부터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해외 유무선 통신사업자에 소프트스위치 등 차세대 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해왔다.
올해는 최근 설립한 말레이시아 지사를 거점으로 동남아 및 서남아 지역 현지 기술 지원과 해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기술 혁신의 구심점이 될 별도의 전담 조직을 만들어 기술 체계화와 구조화를 추진한다. 우수 연구개발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역량계발 체계도 수립키로 했다.
또 차세대 시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솔루션 업체들과의 제휴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인터뷰-강용구 사장
“회사 재도약을 위한 체질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강용구 제너시스템즈 사장은 최근 회사 재도약과 차세대 통신망 시장에 대응, 내부 조직 및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연구 개발 기반을 재정비하고 있다.
우수 인력 유치 및 양성을 위한 투자도 진행 중이다. 회사 전체 임직원의 성장을 통한 회사 역량 강화는 강 사장이 늘 강조하는 모토다.
강 사장은 “회사 비전과 개인 성장을 동조화할 수 있는 HR 맵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새해에는 IT를 활용한 기업 생산성 및 장기적인 지식 기반 축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너시스템즈는 또 빠르게 성장,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및 사업 전 분야에서 국내외 업체들과의 제휴도 늘리고 있다.
강 사장은 “경쟁력 강화, 경영 효율화 및 신규 성장동력원 확보를 위해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차세대 통신망 코어 및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과 플랫폼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