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항공마일리지 중국 마케팅

LG텔레콤, 항공마일리지 중국 마케팅

 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은 중국 베이징서 1000원당 17마일을 제공하는 ‘항공마일리지’ 서비스 이벤트인 ‘베이징 상륙작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이통사가 해외에서 요금제 상품 마케팅 활동을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내달 18일까지 베이징 공항과 시내 대형음식점인 ‘사유’에 마일리지 부스를 설치하고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인에게 이통사에 상관없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패키지를 나눠준다. 카드를 받은 고객은 귀국 후 항공마일지리 홈페이지(www.lgt-air.com)나 전화(1566-3991)로 응모권에 기재된 번호를 입력하면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동남아 항공권도 제공한다.

LG텔레콤은 여행객만 연평균 40만명, 1일 3000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인 중국 베이징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