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산하 정보화측정 전문기구인 한국정보기술원가표준원(원장 이주헌)은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소프트웨어벤치마킹표준그룹과 SW측정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SW측정분야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맺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국은 기능점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공유로 SW 메트릭스와 생산성, 요구분석관리 등 SW 측정분야에 관한 공조가 가능해졌다.
정보기술원가표준원은 이에 앞서 작년 4월 일본기능점수사용자그룹과도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어 이를 토대로 오는 6월 한·중·일을 엮는 SW측정포럼을 중국에서 발족할 예정이다. 또한 이 포럼을 범아시아적인 협의체로 발전시켜 IT서비스 수출을 돕는 프로젝트 데이터 수집과 분석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