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운용체계(OS) 시장 1위 업체인 레드햇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RHEL 5)’를 선보였다고 C넷이 보도했다.
레드햇은 RHEL5를 1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선보였다. RHEL5는 레드햇이 이전 버전을 선보인 지 2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기능을 지원하며 여러 대의 시스템을 연결하는 클러스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리눅스 시장에서는 노벨의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오라클도 레드햇의 리눅스 복제본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또 선마이크로시스템스도 유닉스 OS인 ‘솔라리스’의 오픈 소스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