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품연, 신소재 이용한 내장형 안테나 기술 인탑스로 기술이전

김춘호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왼쪽)과 김재경 인탑스 대표가 17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기술이전 협약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춘호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왼쪽)과 김재경 인탑스 대표가 17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기술이전 협약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자부품연구원이 고유전율 신소재를 이용한 내장형 안테나 제조기술을 전문업체인 인탑스(대표 김재경)로 이전했다.

고유전율 신소재를 이용한 내장형 안테나 제조 기술은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국가전자부품기반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이다. 인탑스는 휴대폰을 비롯한 각종 휴대용 디바이스의 내장안테나와 블루투스, 초광대역(UWB), 와이브로 등 근거리 통신용 안테나 기술개발과 제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술이전료는 일시불 4억원이며 경상 기술료로 관련제품 매출액의 2%를 전자부품연구원이 받는 조건이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인탑스는 안테나 제조기술과 함께 물질특허(3건)와 공정특허(3건)에 관한 사용권도 확보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